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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근황

박진영이 신곡 그루브백의 발매를 맞이해 공중파 뉴스 기상 캐스터로 깜짝 등장해 월요일 신선한 아침을 맞이했다.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인 박진영이 드디어 오늘(21일) 오후6시 새 싱글 'Groove Missing'(그루브 미씽)의 타이틀곡'Groove Back (Feat. 개코)' 정식 발표한다. 짧은 첼린저 음악이 많은 대중들의 성원에 힘입어 완곡 음원으로 알려지게 된 만큼 박진영의 행보도 큰 화제가 되고 있다.

 

21일 오전에는 생방송 진행된 MBC '뉴스투데이'에 기상 캐스터로서 출연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하였다. 컬러풀한 스타일링을 하고 뉴스 화면에 나타난 박진영은 스페셜 기상 캐스터 박진영입니다" 대중들 에게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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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사진

 

박진영의 신곡

박진영 특유의 몸짓을 곁들인 날씨 안내가 인상 깊었고 오늘처럼 일교차가 많이 나는 이런 때일수록 어떻게든 몸을 계속 움직여줘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라고 하고는 'Groove Back'이라는 새로운 음악을 가지고 왔다며 "JYP~"라고 박진영 특유의 시그니처 사운드를 속삭여 반가움을 샀다. 이어 MBC 캐스터 김가영과 잘 맞는 호흡으로 'Groove Back 안무를 함께 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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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의 마무리 인사

 

박진영은 월요일 아침부터 생동감 넘치는 그루브 댄스를 보이며 출근길에 색다른 재미를 불어넣었고, '뉴스투데이'클로징에도 등장해" 뉴스에서 춤을 출 수 있다니 정말 즐거웠습니다" 오늘 오후 6시 저의 신곡'Groove Back'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라는 인사로 아침 뉴스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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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의 활동

박진영의 신곡 'Groove Back (Feat. 개코)' 은 우리의 삶 전체에서 여유와 깊이를 회복하자는 긍정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 박진영은 'Groove Back (Feat. 개코) 완편을 18일 선공개했다. 아울러 음원을 발매하기 전, 음악, 방송 프로그램에 출격해 보고 듣는 대중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갔다.

 

18일 KBS뮤직뱅크', 19일 MBC일 '쇼! 음악중심', 20일 'SBS인기가요'무대에 올라 여러 콘셉트의 연출로 신선함을 곁들였고 레전드 라이브 레전드 춤선 이라는 호평을 얻었다. 또 각 음악방송서 아이브 장원영, 조유리, 오마이걸 유아와 무대를 함께 꾸미며 색다른 볼거리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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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의 단독 콘서트 개최

 

29년 차 현직 댄서 가수인 박진영과 K팝 트렌드의 조합이 폭발적 반응을 몰고 있다. 그만의 특이한 춤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많은 팬들은'그루브 백' 챌린지에 본인들이 즐기는 문화에 박진영을 대입하며 "그가 어떤 춤을 춰줬으면 좋겠다. 박진영이 춤을 추면 어떻게 표현될지 궁금하다" 라고 말했다. 박진영은12월 22일부터 25일까지 44일 동안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박진영 콘서트 GROOVE BACK' 을 4회 개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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